잇츠한불 플라멜엠디, 미세전류 화장품 '갈바닉 크림' 출시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잇츠한불이 전개하는 더마 브랜드 플라멜엠디(Flamel MD)는 디바이스 없이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플라멜엠디 엑스퍼트 135 갈바닉 크림(Expert 135 Galvanic Cream)'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플라멜엠디 엑스퍼트 135 갈바닉 크림(Expert 135 Galvanic Cream)'은 피부에 바른 후 흡수시키듯 두드리면 기기 없이도 미세전류가 생성되는 기능성 제품이다.

잇츠한불의 연구 노하우로 탄생한 새로운 특허 조성물 마이크로암페어™(Microampair™)가 분극 효과에 의해 피부에 미세전류를 발생시켜 크림의 주요 성분을 깊숙이 전달해준다. 게다가 전기를 연결시켜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게 아닌, 제형을 발라 두드리는 압력에 의해 생기는 미세 전류라 기계가 닿기 어려운 부위도 사용이 가능하다.

정제수를 대신해 잇츠한불만의 독자적인 블랙펩타™(Blackpepta™) 특허 성분인 블랙펩타이드수를 베이스로 하여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저분자 히아루론산과 피부 친화적인 35가지 유효 성분으로 구성된 필'더마135™(Fillderma135™)'가 포함됐다.

플라멜엠디는 15일간 진행한 임상 실험을 통해 자극 진정 효과를 제공하며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4중 리프팅 테스트와 피부톤, 탄력, 치밀도, 주름 등의 피부고민을 개선하는 테스트를 완료했다.

플라멜엠디 관계자는 "'플라멜엠디 엑스퍼트 135 갈바닉 크림'은 집에서도 전문 관리를 받은 듯한 스페셜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엑스퍼트 라인이다"라며 "차원이 다른 갈바닉 기술력을 구현한 플라멜엠디와 함께 올 겨울 스킨케어의 특별함을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경험 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런칭을 기념해 준비한 특가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