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양미라가 제주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12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 덕분에 2박 3일 제주도 여행. 담엔 서호랑 엄마랑 같이 와야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제주도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두 사람이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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