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40대' 비, ♥김태희와 매일 뽀뽀한다더니...나이 무색한 동안 외모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는가 하면 블랙 의상에 노란색 모자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비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태희의 사랑을 받아 늙지 않는 거냐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앞서 비는 "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나올 때 아내 김태희와 뽀뽀를 한다"고 자랑한 바 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40대' 비, ♥김태희와 매일 뽀뽀한다더니...나이 무색한 동안 외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
'바이러스' 배두나, 아찔한 브라톱 노출 패션
'바이러스' 배두나, 아찔한 브라톱 노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