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가족들과 함께 이연복 세프의 가게를 방문했다.
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연복 셰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연복 세프님이 맛난거 해주신데서 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 함소원은 이연복 셰프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함소원와 딸 혜정의 먹방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가족들과 함께 이연복 세프의 가게를 방문했다.
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연복 셰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연복 세프님이 맛난거 해주신데서 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 함소원은 이연복 셰프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함소원와 딸 혜정의 먹방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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