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서울 강동구 새 아파트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이 18일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이달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까지 1순위 청약할 수 있는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에서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이 함께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 84·101㎡, 전체 809가구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들어서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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