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서동주가 한국 로펌 회사에 이직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새해부터 법무법인 정향의 파트너 변호사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동주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미국의 로펌을 그만뒀다"며 이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에서 변호사 시험 합격한 서동주는 그 동안 한국을 오가며 변호사와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30일에는 MBN '트롯파이터'에 출연한 엄마 서정희를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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