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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측 "활동 연장? 아티스트 의견 수렴 중"(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즈원 측이 활동 연장 가능성에 대해 "아티스트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소속사와 아티스트 의견을 수렴 중이다. 계약 종료 시점인 4월까지 예정된 활동을 하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이즈원이 6일 열린 엠넷 '2020 MAMA'에 참석했다. [사진='2020 MAMA']
아이즈원이 6일 열린 엠넷 '2020 MAMA'에 참석했다. [사진='2020 MAMA']

이어 소속사는 "변동 사항이 생기면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아이즈원이 활동 연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CJ ENM 측이 각 멤버 소속사 및 아이즈원 멤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아이즈원 측은 "소속사와 아티스트 의견을 수렴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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