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뚱치즈 돈가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소문의 맛집'에서는 인천을 찾았다.
인천에는 테이블 4개로 하루 300인분을 파는 돈가스집이 있었다. 주택가에 위치한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뚱치즈 돈가스.
이 돈가스는 튀김 중앙에 들어있는 도툼한 치즈로 유명하다. 제주도산 돼지고기에 솔잎, 방아잎, 누룩 소금으로 간을 한 뒤 하루동안 숙성해 돈가스를 만든다.
또 이 집은 돈가스 고기 손질 후 남은 부위를 찌개용으로 공짜로 제공한다. 하루 5~6팩 한정.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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