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축구선수 출신 김병지의 나이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 '축구야구말구'에는 김병지, 이종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찬호, 이영표, 김병지, 이종범은 '어느 종목이 더 머리를 많이 쓰는가'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쳤다.
방송 이후 김병지의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970년생인 김병지는 올해 52세다.
1992년 울산 현대 호랑이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2016년 은퇴했으며 현재 축구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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