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쌍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맞댄 쌍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똑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진열대 앞에 서서 꽃을 구경하는 쌍둥이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쌍둥이를 출산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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