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현아가 신곡을 설명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현아, 바비킴, 잔나비 최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아임 낫 쿨'로 컴백하는 사실을 알리며 "풀세팅을 하고 쿨해보이려고 모든 행동을 하는게 쿨하지 않은 것 같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쿨하지 않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아는 "이번 퍼포먼스가 매력적이다. 몸으로 뱀을 표현한다. 나의 이중적인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라 강조했다.
현아는 "신곡 작사에 던이 참여했다. 던은 나를 옆에서 지켜보기 때문에 '업 앤 다운이 심한 애', '나보다 독한 건 없어 like 살모사'라는 가사에 참여했다"며 "독한 마음을 먹고 잘 표현하고 싶다"이라 덧붙였다.
한편 현아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임 낫 쿨'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아이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http://img-lb.inews24.com/x289/v1/12c7187e3d1591.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