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부터) 배우 류화영-심은우-김보라-김영아가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웨이브 합작드라마 '러브씬넘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브씬넘버#'는 여성들의 깊은 속내를 털어놓기 힘든 시대, 20대부터 40대까지 각 세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담아낸 멜로 드라마다. 인생의 변곡점이라 불리는 23세, 29세, 35세, 42세 여 주인공들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연애, 사랑,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느끼는 심리적 변화와 갈등을 섬세하게 그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