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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더블패티' 아이린, 영화배우 배주현으로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이 1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KT OTT 시즌 오리지널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 지망생 현지(아이린 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배우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이 1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KT OTT 시즌 오리지널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T]
배우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이 1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KT OTT 시즌 오리지널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T]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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