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츄와 더 보이즈 주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121 동고동락'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양한 세대의 예능 유먕주들이 출연했고, 츄도 이날 합류한다. 츄는 등장부터 사랑스러움을 뽐내며 등장했고, 동생인 영지는 연예인 보 듯 쳐다봤다,
영지는 "예전에 직캠을 본 적이 있다"며 "여기서 보니까 신기하다. 풋사과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츄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본명 김지우인 츄는 1999년생으로 올해 23세다. 2017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고, 데뷔곡이 'chuu'다.
이날 츄는 자신이 유행시킨 깨무는 하트 등 사랑스러운 리액션을 선보이며 활약을 예고했다.
휜칠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더 보이즈 주연 역시 화제가 됐다. 1998년생인 주연은 올해 24세다. 주연 역시 2017년 더 보이즈로 데뷔했고, 메인 댄서를 맡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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