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가 배우 강하늘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로마티카의 새로운 얼굴이 된 강하늘은 평소 바르고 선한 이미지로 환경과 지속가능한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많은 배우로 알려져 있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강하늘이 가진 투박하고 진솔한 분위기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아로마티카의 브랜드 가치관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로마티카는 지속가능한 뷰티를 지향하는 1세대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로, 이번 브랜드 영상을 시작으로 강하늘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 광고 및 캠페인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브랜드 영상의 콘셉트는 '지구를 위한 레시피'로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아로마티카의 노력을 담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강하늘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투명한 아로마티카 용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촬영 중간 직접 리필스테이션을 이용해 보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명화 기자(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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