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브레이브걸스 출신 은영이 5월 결혼한다.
일간스포츠는 22일 브레이브걸스 출신 은영이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은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한 차례 연기, 5월 29일로 식을 확정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은영은 2011년 4월 브레이브걸스 원년 멤버로 데뷔해 2016년 2월까지 활동 후 팀을 탈퇴했다.
데뷔 당시 배우 신하균의 외조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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