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조인성이 저출산 얘기에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 영업 4일차에 접어든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님으로 등장한 노부부는 식사를 하며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노부부는 "자식이 없이 늙으면 개밥의 도토리다. 자식이 많아야 행운이다"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이를 듣던 조인성은 혼자 고개를 끄덕이며 "난 불행한 건가 그래서. 거기다가 결혼도 못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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