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조인성이 김우빈과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8일차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배우 윤시윤과 동현배가 등장했다. 이른 시간 조인성은 누군가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허리 아파서 복대를 좀 찼다. 이게 감동이 있다. 나 화천 사람 다 됐다"며 화기애애한 통화를 했다. 상대는 배우 김우빈이었다.
조인성은 "우빈이가 이제 건강해졌다. 그러더니 내 몸 걱정을 다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