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200만 명 돌파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월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 4월 5일(39일 소요) 누적 1차 접종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후 17일 만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200만 명을 넘었다.

당국은 "지난 2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감염 예방 및 일상 회복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4월까지 300만명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조기 구축 추진 등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4월 22일 예방접종센터 29개소가 추가 개소돼 총 204개소가 운영 중이며, 4월 29일부터는 53개소가 추가 개소돼 접종 역량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또한, 다음 주부터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종사자, 만성신장질환자, 사회필수인력(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어 접종 대상자가 늘어난다.

방역당국은 4월 말까지 300만 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코로나19 백신은 당초 계획대로 화이자 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87.3만 회분이 도입완료 되었으며, 1,421.5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개별계약 화이자 백신은 상반기 예정대로 700만 회분이 3월부터 시작되어 매주 정기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지금까지 175만 회분이 도입 완료됐고, 나머지 525만 회분도 계획대로 6월까지 매주 도입될 예정이다.

코백스를 통해 화이자 백신 11.7만 회분이 2월에 도입됐으며, 29.7만 회분이 6월에 추가로 도입된다.

/이다예 인턴 기자(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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