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쌈디가 선호 멤버 1위에 뽑혔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팀 경연을 앞둔 MSG워너비 TOP8 멤버 지석진, 김정민(김정수), KCM(강창모), 쌈디(정기석), 이동휘, 이상이, 원슈타인, 박재정이 모여 삼계탕을 먹었다.
이날 멤버들은 사전 인터뷰로 같은 팀을 하고픈 멤버를 뽑았다. 1인당 2명을 선택했고, 이는 삼계탕 안 전복 개수로 공개됐다.
선호 멤버 투표 1등은 쌈디로 5표를 받았다. 이동휘는 4개, 이상이는 3개를 얻었으며, KCM과 김정민, 원슈타인, 박재정이 1개를 받았다. 반면 지석진은 한 표도 못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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