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가 13일 오후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2021)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가 13일 오후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2021)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김소현, 백상 최우수연기상 최연소 후보…김소연·서예지와 경합 '로스쿨'·'차이나는 클라스', 오늘(13일) 결방…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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