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7% 이상 급등했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2천450원(7.90%) 오른 3만3천450원에 마감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전일대비 3천450원(7.32%) 오른 3만5천900원에 마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아티스트 컴백 없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면서 2분기 기대감까지 동시 반영, 주가가 큰 폭으로 급등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역시 NCT 미국 합작 팀 발표와 2분기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주가가 대폭 올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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