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간 동거' 강한나, 사람이 된 전직 구미호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배우 강한나가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장기용, 이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