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유정이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배우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김동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유정이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배우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김동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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