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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스폰서 논란에 '월세 산다' 고백"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하연수가 스폰서 논란에 휩싸였던 과거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홍윤화, 이은형, 하연수, 츄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하연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던 당시 스폰서 논란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사진=MBC ]
라디오스타 [사진=MBC ]

하연수는 "채팅창에 스폰서라는 단어가 계속 올라와 오해해 '월세 산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연수는 '동안 미모'의 장단점을 고백하며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던 진구에게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또 하연수는 "상경해 배우의 길을 걷기까지 '알바왕'이었다"며 "데뷔 전 고깃집, 편의점을 포함해 많은 알바를 했다.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며 쇼핑몰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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