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하이어뮤직 측이 마마무 휘인과의 전속계약 보도를 부인했다.
하이어뮤직 측 관계자는 28일 마마무 휘인과의 전속계약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휘인이 최근 하이어뮤직과 전속계약 막바지 논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하이어뮤직 측은 이같은 보도가 사실무근이라 강조했다.
한편 하이어뮤직에는 식케이 우디고차일드 김하온 우기 제이비 등이 소속돼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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