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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안산→김제덕 대표팀 6人, '집사부일체' 출격(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뜨겁게 달궜던 양궁 국가대표팀이 '집사부일체'에 출격한다.

10일 SBS '집사부일체' 측에 따르면 양궁선수 안산 김제덕 오진혁 김우진 장민희 강채영은 김제덕의 자가격리가 끝난 이후 녹화를 진행한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은 26일 현재까지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 이어 남자 단체전 등 3개 종목을 석권했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든 여자 대표팀 안산(왼쪽부터)-장민희-강채영과 금메달 획득 후 기념 사진 촬영하는 남자 대표팀 김우진(왼쪽부터)-김제덕-오진혁.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은 26일 현재까지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 이어 남자 단체전 등 3개 종목을 석권했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든 여자 대표팀 안산(왼쪽부터)-장민희-강채영과 금메달 획득 후 기념 사진 촬영하는 남자 대표팀 김우진(왼쪽부터)-김제덕-오진혁.

'집사부일체'는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팀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과 녹화를 진행한 데 이어 양궁 대표팀까지 섭외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에 4개의 금메달을 가져다 준 '양궁 어벤져스'의 '집사부일체' 출격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집사부일체' 양궁 대표팀 특집은 22일 방송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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