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tvN에서 동굴이 결합된 새 부부예능이 등장한다.
18일 tvN 측은 조이뉴스24에 "새 부부예능이 하반기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주엽, 박상현 부부가 출연을 확정지었고 이 외에 4, 5팀의 부부가 같이 나올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새 예능프로그램은 부부예능과 동굴이 결합된 신선한 포맷으로 기획 중이다. SBS '동상이몽2', TV조선 '와카남', MBN '국제부부' 등 다양한 부부예능과 또 다른 tvN의 부부예능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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