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진세연이 대학 졸업 기쁨을 만끽했다.
25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척척학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중앙대학교 학사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중앙대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학사모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손지현, 박은혜 등이 진세연의 졸업을 축하했다.
진세연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로, 올해 28살이 돼서야 학교를 졸업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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