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창욱x수영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9월 첫 촬영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수영, 지창욱 주연의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 이달 말 첫 촬영에 나선다.

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이달 중 촬영에 돌입한다.

수영 지창욱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캐스팅됐다. [사진=사람엔터, 카카오M]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호스피스 병동을 배경으로 생애 마지막 소원을 비는 시한부 환자들과 자원 봉사자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웰다잉의 의미를 돌아보는 작품. 수영, 지창욱, 성동일이 출연한다.

지창욱은 삶에 대한 의지도, 의욕도 없지만 위악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윤태식 역을, 성동일은 호스피스 병원의 휴지통 속사정까지 낱낱이 꿰고 있는 열혈 자원봉사 반장 강태식 역을 연기한다. 또한 수영은 '활기의 아이콘'이자 건강에 집착하는 간호사 서연주 역을 맡는다.

지창욱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나라수마나라'를, 성동일은 tvN '지리산'을 촬영 중이다. 수영은 최근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에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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