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부산에서 근황을 전했다.
6일 송중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송중기 #songjoongki"라는 짧은 멘트를 달았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닷가를 걷고 있는 송중기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날 개막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를 맡아 부산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중기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보고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부산에서 근황을 전했다.
6일 송중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송중기 #songjoongki"라는 짧은 멘트를 달았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바닷가를 걷고 있는 송중기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날 개막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를 맡아 부산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중기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보고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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