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이 본인의 MBTI를 밝혔다.
12일 오전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조은지 감독 등이 참석했다.
![배우 류승룡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NEW]](https://image.inews24.com/v1/4e97a5f3135e2e.jpg)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류승룡은 극 중에서 맡은 캐릭터와 실제 본인의 MBTI가 비슷하다며 "끝에 자만 J다. ENFJ다"라며 "J와 P가 다른 점을 찾아봤다. 계획대로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맞는 것 같다"라고 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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