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분기 영업익 첫 3조원 돌파…사상 최대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포스코의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3조원을 넘으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0조6천100억원, 영업이익 3조1천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잠정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53% 늘었고, 영업이익은 364.18% 증가했다.

포스코의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3조원을 넘었다. [사진=포스코]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1조3천100억원, 영업이익 2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88%, 784.62% 늘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21.88%, 42.86%로 증가했다.

포스코는 분기 실적을 공개한 지난 2006년 이래 최대 실적을 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앞선 2분기에도 포스코는 영업이익 2조 2천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낸 바 있다.

한편 포스코는 오는 25일 3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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