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걸그룹, 아직 히든카드 남았다…역대급 신예 예고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이 데뷔 전부터 특별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JYP는 2022년 2월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ITZY(있지)의 걸그룹 성공 신화를 이어갈 차기 여성 그룹을 선보인다. 파격적인 프로모션 전개와 함께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월드와이드 K팝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걸그룹 명가'의 명성을 또 한 번 빛낼 신인 걸그룹은 일찍부터 'K팝 역대급 신예'의 탄생을 예고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JYP 신인 걸그룹 지니 지우 규진 설윤 배이 스틸컷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JYPn'을 맡은 JYP 아티스트 4본부는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전략을 내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GRAB YOUR FUTURE(미래를 쟁취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데뷔 싱글의 실물 한정반 '블라인드 패키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것. 새 걸그룹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상황 속 판매된 '블라인드 패키지'는 핫트랙스, 인터파크,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의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단 열흘 동안 선주문 6만 1667장을 달성했다. 미지의 프로모션 '블라인드 패키지'가 호성적과 히트를 기록하면서 JYP와 신인 걸그룹을 향한 K팝 팬들의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입증됐다.

JYP는 신규 SNS 채널 'JYPn'을 통해 새 걸그룹 멤버들과 커버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팬들의 믿음과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유니크한 마스크에 독보적인 분위기를 품고 있는 지니, 귀여운 외모와 귀를 사로잡는 음색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지우, 상큼 발랄한 에너지부터 아티스틱한 매력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규진, 트와이스 쯔위를 떠오르게 하는 정석 미모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설윤, 시원시원한 피지컬과 춤선을 뽐낸 배이까지, 지금까지 공개된 다섯 멤버는 모두 비주얼, 춤, 노래 세 박자를 다 갖춰 K팝 팬들의 높은 기대치에 화답하기 충분했다. 이들의 커버 영상 누적 유튜브 조회 수는 19일 오후 기준 900만 뷰에 육박했다.

지난 15일에는 설윤, 배이의 연습 실황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송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00% 현장 라이브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 제스처로 완성형 아이돌미를 드러내며, 정식 데뷔 전 그룹의 연습 실황을 공개한 JYP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증명했다. JYP 차기 걸그룹은 당찬 배포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보다 퀄리티 높은 무대를 선사하고,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K팝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JYP 신인 걸그룹의 최종 팀 구성에도 높은 관심과 시선이 쏠리고 있다. 국내외 팬들은 지니, 지우, 규진, 설윤, 배이와 합을 맞춰 K팝의 미래를 환하게 밝힐 히든카드 멤버는 누구일지 추가 멤버를 향해 호기심을 드러냈고 JYP 연습생 쇼케이스에서 활약한 인물들을 언급하며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다. 최근 프로모션 Part.2에 돌입한 아티스트 4본부는 공식 티징 홈페이지에서 멤버 구성은 물론 총 몇 인조로 데뷔할지,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등 신인 그룹 관련 정보를 차례로 공개하고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한편 2022 신인 걸그룹을 위해 신설된 아티스트 4본부는 JYP 설립 이래 최초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지영 이사를 주축으로 원더걸스 선미, 2PM 닉쿤, 트와이스 정연-사나-지효-쯔위, DAY6 Young K(영케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필릭스 등 핵심 인물들을 캐스팅하고 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한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했다. 신규 프로젝트 'JYPn'은 next, now, new, 미지수 'n' 등의 의미를 담았고, 무한 가능성을 품은 n과 함께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안길 전망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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