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과후 설렘' 담임 선생님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첫 녹화를 진행했다.
28일 첫방송되는 MBC '방과후 설렘'의 담임 선생님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소연은 높은 기대감 속에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일산 MBC에서 진행된 입학 미션 첫 녹화를 마쳤다.
이날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소연은 입학 무대를 선보인 연습생들을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심사에 몰입했다. 옥주현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권유리는 예리하면서 섬세한 심사평과 위트 넘치는 공감을, 또 아이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소연은 어리지만 리더십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첫 방송된다. '방과후 설렘 프리퀄 - 오은영의 등교전 망설임'은 지난 10월3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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