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 티니핑', 韓넷플릭스 론칭 4일만 키즈부문 1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캐치! 티니핑'이 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5일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는 자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이 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캐치! 티니핑'은 지난 10월 30일 넷플릭스 론칭과 동시에 순위가 급상승하면서 4일만에 키즈 부문 1위에 올랐다. '캐치! 티니핑'은 지난해 3월 첫 방송 이후 국내에서 인기를 모았고, TV시리즈, 유튜브 콘텐츠, 완구 판매 순위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다.

캐치 티니핑 [사진=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7월에 중국 시장에 진출한 '캐치! 티니핑'은 현지에서 소위 '티니핑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론칭 일주일 만에 '유쿠 어린이 콘텐츠 TOP3'에 랭크됐으며 현재 '텐센트' '유쿠' '아이치이' 등을 포함한 중국 전체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11억뷰를 넘어선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누적 조회수 1억 5천뷰를 돌파하며 인지도도 빠르게 쌓아가고 있다.

김수훈 SAMG 대표는 "'캐치! 티니핑'은 기존의 전형적인 여아 애니메이션의 틀을 탈피해 세계 어디서나 보고 즐기며 온오프라인에서 놀이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시작부터 글로벌 IP로 기획했다"며 "최고의 그래픽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계관과 신선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적 글로벌 IP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AMG는 지난 9월 새 시즌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을 공개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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