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전 세계 집어삼킨 '지옥'의 힘…8일째 월드랭킹 1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지옥'이 세계 랭킹 1위를 8일째 유지하고 있다.

30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29일 612점을 얻어 '넷플릭스 오늘 전 세계 TOP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옥'이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이로써 '지옥'은 지난 22일 애니메이션 '아케인(ARCANE)'에 1위를 탈환한 후 8일째 정상을 지켰다. 2위는 499점의 '트루 스토리'가 차지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은 358점을 얻어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또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공개 직후 하루 만에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다룬 작품이다.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부산행' '반도'의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이레, 류경수, 김신록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토론토국제영화제, BFI 런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되어 외신의 극찬을 얻은 바 있는 '지옥'은 미국 매체 CNN 등으로부터 '제 2의 오징어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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