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첫방] '싱어게인2', 윤도현 만류에도 재출연 '63호'…고수들 출격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 베일을 벗는다. 이승윤과 이무진 같은 원석을 시즌2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까.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가 6일 밤 9시에 첫방송 된다.

'싱어게인2'는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이름을 과감하게 버린 가수들이 다시 '유명 가수'가 되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싱어게인2' [사진=JTBC]

'싱어게인2' 1화 방송 예고편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시즌 1보다 더 강력하고 치열하게 돌아온 '싱어게인2'는 막강한 실력자들이 재야의 고수, 찐무명, 슈가맨, 오디션 최강자, OST, 홀로서기 조로 나뉘어 초박빙 대결을 벌인다. 치열한 경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각양각색의 매력과 실력을 가진 73팀의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이 시작된다.

센세이션을 일으킬 그 첫 번째 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첫 회에서는 "정말 못살겠다"라며 윤도현을 당황하게 만든 참가자가 출연한다.

오디션 준우승 출신이자 페스티벌을 평정한 '63호'. 록밴드 직속 후배의 등장에 윤도현은 "내가 심장이 떨린다"라면서 긴장감을 드러낸다. 시즌 1 당시 참가 지원을 했던 63호는 윤도현의 "넌 오디션에 맞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만류에 도전을 포기했다고. 윤도현이 왜 시즌 1 출연을 말렸는지, 이번에 63호가 다시 도전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63호뿐만 아니라 '오디션 최강자 조'에는 오디션계를 제패한 막강한 실력파들이 출격한다. 오디션의 새 역사를 쓴 끝판왕부터 인기 아이돌의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세를 떨친 가수까지 등판해 무대를 펼친다. 화려한 라인업에 이선희가 "심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무명가수들의 반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싱어벤져스 군단'의 심사평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믿고 보는 MC 이승기, 다양한 세대와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유희열, 이선희, 윤도현, 김이나, 규현, 이해리, 선미, 규현의 심사가 기대를 모은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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