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홍, '배앤크' 출연 확정…이동욱x위하준과 호흡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이상홍이 새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한다.

7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상홍이 '배드 앤 크레이지'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상홍이 tvN 새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이동욱, 위하준과 호흡한다. [사진=FN엔터테인먼트]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 분)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 분)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물이다.

이상홍은 문양청 강력계 형사 도인범 역을 맡았다. 도인범은 국회의원 도유곤(임기홍 분)의 사촌동생으로 도유곤의 뒤치다꺼리를 하며 거침없는 삶을 사는 다혈질의 시한폭탄 같은 인물이다.

배우 이상홍은 국립극단 시즌 단원으로 연극 'X의 비극'에서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속물, 맨스플레인의 상징적 역할을 소화해 내며 2021년 57회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분 남자 연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다수의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이상홍. '배드 앤 크레이지' 역시 이상홍만의 강렬한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몰입도 100%의 안정적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tvN '배드 앤 크레이지'는 12월 17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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