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학습결손 청소년 지원…'같이(가치) 에듀' 실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심화된 청소년의 학습 결손과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6일 하나금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설립된 그룹의 공익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을 통해 '같이(가치) 에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같이(가치) 에듀' 지원 사업 대학생 멘토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재단은 지난 6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생활지원, 글로벌 청소년 지원과 연구 사업을 목표로 설립됐다.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복지 서비스를 지방으로 확대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멘토와 대상 청소년 전원이 일대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국에서 선정된 2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년 11월까지 대학생 멘토의 주 2회 학습 멘토링이 진행되며,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함께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금융의 ESG 경영 확산 의지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행복과 성장의 플랫폼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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