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가인이 '애둘맘'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9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 인스타그램에는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한가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가인은 쇄골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여신 미모가 세월을 무색하게 한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4세 연상의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가인이 '애둘맘'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9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 인스타그램에는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한가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가인은 쇄골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여신 미모가 세월을 무색하게 한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4세 연상의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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