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11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쌍수(쌍꺼풀 수술) 안 했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루퉁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선수 시절 외꺼풀 눈으로 유명했던 김연아는 최근 자연스럽게 쌍꺼풀이 생기면서 성형수술 의혹에 시달렸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11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쌍수(쌍꺼풀 수술) 안 했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루퉁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선수 시절 외꺼풀 눈으로 유명했던 김연아는 최근 자연스럽게 쌍꺼풀이 생기면서 성형수술 의혹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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