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차유진, 티빙 숏폼 '투투' 주연 확정…거침 없는 열일 행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차유진이 티빙 숏폼 '투투'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차유진이 TVING 숏폼 '투투(To,two)'에 박지민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전했다.

신예 차유진이 티빙 숏폼 '투투'에서 주인공으로 분한다. [사진=앤드마크]
신예 차유진이 티빙 숏폼 '투투'에서 주인공으로 분한다. [사진=앤드마크]

'투투(To,two)'는 사용자로부터 초대받은 자만 합류할 수 있는 음성 채팅 '투투(To,two)'라는 앱(APP)이 고등학교에 유행하자 무리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한 구성원들 간의 몸부림을 그려낸 학원 범죄물이다.

차유진은 화려한 비주얼과 재력 등 모든 걸 다 갖춘 고등학생 '박지민' 역을 맡았다. 학교에서는 물론 앱 '투투'에서도 인기 순위 1위인 인물을 연기할 차유진은 이번 작품에서 소년미 넘치는 마스크로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로 얼굴을 알리고 있는 그가 이번 숏폼에서는 어떤 색깔의 '박지민'을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숏폼 '투투(To,two)'는 12월 17일부터 한 달간 티빙(TVING)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차유진, 티빙 숏폼 '투투' 주연 확정…거침 없는 열일 행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