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한석규, 정유미 주연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가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JTBC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측은 "8회까지 촬영을 완료했다"라며 "이후 분량은 완성도를 위해 재정비 후 촬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편성 일정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평화로운 도심 한복판에 총성이 울리고 테러 용의자가 붙잡혀 이를 신문하는 과정에서 용의자인 국과수 법의학자와 진의를 파악하려는 프로파일러를 통해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
한석규, 정유미, 김준한, 이희준, 류혜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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