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아이비가 엄마를 위한 명품 쇼핑에 나섰다.
27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매장에서 쇼핑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엄마 생신인데 내가 엄마꺼보다 비싼 거 사는 형상이 패리스힐튼 영판이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매장을 둘러보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편한 복장에 앙증맞은 C사의 명품 가방을 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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