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인정" 김호중, 불법도박 혐의 기소유예로 종결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불법도박 혐의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김호중의 불법 도박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가수 김호중이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시작 전 리허설 무대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호중은 2018년 7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4곳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당시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편의점에서 합법적인 스포츠토토를 시작했는데 전 매니저 권 모씨의 친한 지인 A씨가 불법 사이트 ID와 비밀번호를 갖고 '굳이 편의점 안 가도 여기서 배팅할 수 있다'라고 알려줘 3~5만원 정도 여러차례 배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인 걸 알고도 수차례 한 것은 맞지만, 안 한지 오래됐고 앞으로도 할 일 없을 것"이라며 "사랑해주는 팬분들을 위해 성실하게 살겠다"라고 사과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김호중은 오는 2022년 6월 소집해제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