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비비지(VIVIZ) 엄지가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팀 색깔이 강렬하게 드러나는 다채로운 보컬의 조화는 물론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비비지의 포부를 가사에 그렸다.
![그룹 비비지(VIVIZ) 엄지가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빅플래닛메이드]](https://image.inews24.com/v1/5c5aec21d12c8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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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비비지(VIVIZ) 엄지가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팀 색깔이 강렬하게 드러나는 다채로운 보컬의 조화는 물론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비비지의 포부를 가사에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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