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최민식이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감독 박동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민식, 김동휘, 박병은, 박해준, 조윤서 등이 출연했고 '계몽영화' '소녀X소녀'의 박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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