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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신원, 진호 이어 코로나19 확진 "일정 중단"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펜타곤 멤버 신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펜타곤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펜타곤 멤버 신원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룹 펜타곤 신원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펜타곤(PENTAGON) 미니 12집 '인바잇유(IN:VITE U)'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속사는 "신원은 최초 검사(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반응을 확인했다"며 "이후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원은 코로나 백신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돌파 감염 됐다. 소속사 측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펜타곤은 앞서 멤버 진호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 1월 미니12집 'IN:VITE U'를 발매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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