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한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해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한해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가수 한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솔로지옥' 기자간담회.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c59e6e0b04b5af.jpg)
소속사는 "어제(2월28일) 한해는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아 선제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한해는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치료와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건 당국의 요청 및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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